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삼월 / 천숙녀
마음의 수평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난해시 / 성백군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괜한 염려 / 성백군
장날 / 천숙녀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내 시詩는 -아무도 모르지 / 천숙녀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잠시 쉬는 동안 / 천숙녀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지워질까 / 천숙녀
고목 속내 / 성백군
방파제
눈망울
침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