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밟혀도 누워 자라 꺾여서도 피는 꽃
산천에 몸부림치는 그 숨결 서민초庶民草다
저물녘
내 뜨락에서
단장하는 먼 추억追憶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봄 / 천숙녀
미망 (未忘)
햇빛 꽃피웠다 봐라
풋내 왕성한 4월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노래 / 천숙녀
물거울 / 성백군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함박눈 / 천숙녀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병상언어
휴양지
날마다 희망
파도의 사랑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