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고향 풍경 / 천숙녀
풍로를 돌리면서 아궁이에 불 지피고
모락모락 피어오른 여물 한 솥 삶아내면
우렁찬 황소 울음이 집 안 가득 활기찼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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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 수필 | 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 김우영 | 2014.11.23 | 330 |
576 | 우리가 사는 여기 | 김사빈 | 2007.03.15 | 244 | |
575 | 수필 | 우리가 사는 이유 | son,yongsang | 2016.01.13 | 191 |
574 | 우리는 동그라미 한가족 | 김우영 | 2013.02.27 | 263 | |
573 | 시 |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17 | 113 |
572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9 | |
571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182 |
570 | 우리의 상황들 | savinakim | 2013.07.29 | 271 | |
569 | 우리집 | 강민경 | 2005.12.17 | 196 | |
568 | 시 |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 강민경 | 2015.05.05 | 265 |
567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3 | 151 |
566 | 시조 |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4 | 282 |
565 | 시 | 우수(雨水)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03 | 252 |
564 | 우연일까 | 강민경 | 2009.11.11 | 736 | |
563 | 우회도로 | 천일칠 | 2005.02.11 | 207 | |
562 | 시 | 운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25 | 90 |
561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8 | 138 |
560 | 울 안, 호박순이 | 성백군 | 2008.03.09 | 246 | |
559 | 시 |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14 | 142 |
558 | 원 ․ 고 ․ 모 ․ 집 | 김우영 | 2013.10.10 | 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