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도미를 구워야 것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0 | 시 |
동네에 불이 났소
1 
|
유진왕 | 2021.08.12 | 105 |
| 28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5 | 105 |
| 288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104 |
| 287 | 시조 |
DMZ 비무장 지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1 | 104 |
| 286 | 시조 |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15 | 104 |
| 285 | 시 |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0 | 104 |
| » | 시 | 헤 속 목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1 | 104 |
| 283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
유진왕 | 2021.08.04 | 104 |
| 282 | 시조 |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7 | 104 |
| 281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104 |
| 280 | 시 | 길가 풀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07 | 104 |
| 279 | 시조 |
기다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8 | 103 |
| 278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103 |
| 277 | 시 | 9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9.10 | 103 |
| 276 | 시 |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30 | 103 |
| 275 | 시 |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7 | 103 |
| 274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3 |
| 273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7 | 103 |
| 272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2 | 103 |
| 271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103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