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98330599_KcZP1zsr_123.jpg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는 멤버쉽(membership)으로

독도를 소개한다 역사의 섬 188,000㎡

본인 모습 닮아있는 아바타를 생성 시켜

한반도 희망의 섬에 1평방미터 지킬 땅

현실 세계 내 집처럼 등기 번호 입력이 된

지번地番을 등재하면 영원토록 주인이니

후손들 드나들도록 유산有産으로 물려주고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주권 상징이며

암울한 강제 병합 일제에게 유린 당한

가슴에 묻어둔 아픔 전부이며 핵核이다

메타버스 독도랜드에 독도를 옮겨오고

동도 길 우산 봉 서도 길 대한 봉은

역사는 문화 예술로 마을마다 환하도록

먼 동쪽 독도를 찾아 2박 3일 달려갔던

마우스 클릭 한 번에 문학관 박물관으로

비 대면 온라인 시대 탐방 길도 떠날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7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9 126
516 시조 등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0 77
515 시조 유월 오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31 77
514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2021.06.01 135
513 시조 옛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1 76
512 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2 103
511 오월,-아낙과 선머슴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3 101
510 시조 빛바랜 책가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3 114
509 시조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4 126
508 시조 오월 콘서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5 107
507 시조 풀잎이 되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6 223
506 시조 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7 218
505 시조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8 115
504 낙화의 품격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08 64
503 시조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9 89
502 시조 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0 134
501 시조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file 독도시인 2021.06.11 123
500 시조 넝쿨찔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2 111
499 시조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3 158
498 시조 세상世上이 그대 발아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14 92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