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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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6 |
496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26 |
495 | 시 | 고난 덕에 | 강민경 | 2017.01.02 | 125 |
49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8 | 125 |
493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25 |
492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25 |
491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25 |
490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125 |
489 | 시조 |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4.10 | 125 |
488 | 시조 |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8 | 125 |
48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R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03 | 125 |
486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6 | 125 |
485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25 |
484 | 휴양지 | 김우영 | 2012.05.16 | 124 | |
483 | 시 | 짝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13 | 124 |
482 | 시 | 허리케인이 지나간 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5 | 124 |
481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24 |
480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16 | 124 |
479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4 |
478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