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10 | 고주孤舟 | 유성룡 | 2006.03.12 | 120 | |
| 1809 | 세월 | Gus | 2008.06.08 | 120 | |
| 1808 | 시 | 숲 속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07.11 | 120 |
| 1807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0 |
| 1806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0 |
| 1805 | 시 | 가을 묵상/강민경 | 강민경 | 2020.10.06 | 120 |
| 1804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20 |
| 1803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5 | 120 |
| 1802 | 시조 |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7 | 120 |
| 1801 | 시조 |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7 | 120 |
| 1800 | 시조 |
무지개 뜨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8 | 120 |
| 1799 | 시 | 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24 | 121 |
| 1798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1 |
| 1797 | 시조 |
봄볕 -하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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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07 | 121 |
| 1796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21 |
| 1795 | 시조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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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4 | 121 |
| 1794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4 | 121 |
| 1793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7 | 121 |
| 1792 | 시 | 황토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19 | 121 |
| 1791 |
돌담 길
|
김사빈 | 2012.05.25 | 122 |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