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2 07:39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조회 수 2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사랑 시를 쓰는 이유


                


                 박영숙영 


 


 


사랑은 생명이고, 생명은 사랑이며


사랑은 꿈이고, 사랑은 미래의 희망이고


사랑은 행복이고,


행복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의 즐거움이다


 


사랑은


외로움과 우울증으로 인간을 병들게도 하고


사랑은


고독을 낳는 칼이되기도 하여


사랑의 배신과 미움으로


때론 사람을 지옥속에 헤매기도 한다


 


그러나 사랑은


인간이 겪는 그 모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랑은


''의 능력을 가진 영혼의 의사이다


고로 나는 기도하듯 사랑'' 를 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0 수필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4 김우영 2015.06.18 476
1309 유월의 향기 강민경 2015.06.20 328
1308 수필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5 김우영 2015.06.21 435
1307 수필 한류문학의 휴머니스트 김우영작가 후원회 모임 개최 김우영 2015.06.25 346
1306 수필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9 김우영 2015.06.28 566
1305 수필 엄마의 ‘웬수' son,yongsang 2015.07.05 374
1304 수필 ‘아버지‘ son,yongsang 2015.07.05 253
1303 단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7.05 249
1302 시간의 탄생은 나 강민경 2015.07.09 129
1301 수필 수잔은 내 친구 박성춘 2015.07.10 372
1300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7.13 339
1299 나 같다는 생각에 강민경 2015.07.13 271
1298 수족관의 돌고래 강민경 2015.07.15 368
1297 수필 아파트 빨래방의 어느 성자 박성춘 2015.07.16 536
1296 7월의 숲 하늘호수 2015.07.22 390
1295 유실물 센터 강민경 2015.07.24 347
1294 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하늘호수 2015.07.27 311
1293 7월의 유행가 강민경 2015.07.28 291
»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박영숙영 2015.08.02 272
1291 불타는 물기둥 강민경 2015.08.03 225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