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협회 최미자 수필가의 수필집 <날아라 부겐빌리아 꽃잎아>


최미자 수필집.jpg


책소개                  

   

최미자 세 번째 수필집 『날아라 부겐빌리아 꽃잎아』. 전체 6부로 구성되어 ‘하늘을 날아가는 저 새들은’, ‘오, 반가운 우리 태극기’, ‘스프렉클즈 야외음악당’, ‘게발선인장’, ‘사랑하는 젊은이들이여’ 등을 주제로 한 수필과 영어로 된 에세이를 수록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최미자

                                                      
                     
1105190201.jpg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경북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장성황룡중학교와 광주 중앙여고에서 교육자로, 미국 샌디에고 퍼싱중학교와 엘카혼 교육구에서 보조교사로 근무했다.
2005년 현대문예와 수필시대에서 수필로 등단하여 '레몬향기처럼'을 발표했으며, 1987년부터 미국 남가주 샌디에고에 거주하며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1부 하늘을 지나가는 저 새들은
2부 오, 반가운 우리 태극기
3부 스프렉클즈 야외음악당
4부 게발선인장
5부 사랑하는 젊은이들이여
6부 English Essay

최미자의 문학서재 바로가기 여기 클릭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두고 떠나는 연습 file 미문이 2005.04.09 236
363 <미주문학> 2005년 봄호 file 미문이 2005.04.16 146
362 문학의 숲과 나무 file 미문이 2005.04.29 227
361 소금 화석 file 미문이 2005.05.09 158
360 환한 그리움에 file 미문이 2005.05.15 189
359 어제는 나를 찾아 강물이 되고 file 미문이 2005.05.21 175
358 섬마을 선생과 피아노 file 미문이 2005.05.29 321
357 내 안의 바다 file 미문이 2005.06.05 182
356 점 하나 굴러간 자리 file 미문이 2005.06.19 143
355 CHEYENNE file 미문이 2005.07.04 107
354 하얀 강 file 미문이 2005.07.12 170
353 미주시인 창간호 file 미문이 2005.07.23 185
352 글마루 2005 file 미문이 2005.07.27 131
351 <오렌지 문학> 제2호 file 미문이 2005.08.12 154
350 고요 속의 파문 file 미문이 2005.08.21 163
349 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 file 미문이 2005.08.28 271
348 바하사막 밀밭에 서서 file 미문이 2005.09.04 171
347 재미수필 제6집 file 미문이 2005.09.11 137
346 프리즘 속에 든 새들 file 미문이 2005.09.20 198
345 고뇌하는 당신 file 미문이 2005.10.03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