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 서재 DB

윤석훈의 창작실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각별

2010.05.11 22:21

윤석훈 조회 수:722 추천:84

   하 오랜만에 들어보는 각별이라는 말, 문득 처음인 것같이 경이롭다. 그런데 각별이라는 말도 다시 생각해 보면 각자 별 볼 일 없는 사람? 그러나 아시는가 봄볕을 말아먹는 그리피스산의 들풀들도 사실은 그를 지탱하는 한밤의 블랭킷! 각별하여 오히려 별난 구별로 이별을 궁시렁거리는...??? 아 이 낯선 지구의 낯 익은 별 하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즐거운 독서 윤석훈 2007.02.03 604
153 따뜻한 손 윤석훈 2007.02.09 618
152 강물처럼 윤석훈 2007.02.10 547
151 시인의 집을 먹다 윤석훈 2007.02.22 682
150 Stolen Car 윤석훈 2007.02.24 627
149 한잎의 女子 숲 속에 잠들다 윤석훈 2007.03.02 671
148 징소리 윤석훈 2007.03.03 615
147 모닥불 4 /시인 윤석훈 2007.04.04 640
146 봄산 윤석훈 2007.04.04 673
145 프라하에서 윤석훈 2007.04.08 627
144 마그마 윤석훈 2007.04.23 586
143 불온한 생각 윤석훈 2007.04.25 566
142 클릭 윤석훈 2007.04.28 592
141 봄비 윤석훈 2007.05.04 534
140 바다노래방 윤석훈 2007.05.07 694
139 시에게 윤석훈 2007.05.18 634
138 詩論 윤석훈 2007.05.18 495
137 개공원엘 가보셨나요? 윤석훈 2007.05.18 529
136 갈 곳 없는 편지 윤석훈 2007.05.30 623
135 홍두깨와 날벼락 윤석훈 2007.06.05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