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봉 서재 DB

최석봉의 창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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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5 03:05

최석봉 조회 수:1132 추천:112

깜-한 하늘
푸른 숫별 하나
내려와
은빛 길 내고 가는
집달팽이 꽁무니를
바짝 뒤쫓고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 산을 막아선 초록 잎들 최석봉 2006.05.12 1489
34 어머니 접니다 최 석봉 2006.05.12 1621
33 파도소리 최석봉 2006.04.08 1446
32 눈발에 무지개라니 최석봉 2006.04.07 1501
31 달러 공해 최석봉 2006.03.18 1426
30 우리는 모른다 최석봉 2006.03.18 1540
29 쉽게 오더니 쉽게 가네 최석봉 2006.03.18 1508
28 깃발인가 팔랑개비인가 최석봉 2006.01.27 1101
27 단풍은 내려 쌓이고 최석봉 2006.01.05 1063
26 듀알티의 겨울 최석봉 2005.11.30 959
25 행복해 보이네요 최석봉 2005.04.20 1111
24 파피꽃을 독도에 심을까 최석봉 2005.04.05 1036
» 최석봉 2005.04.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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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바람 그리고 시 최석봉 2005.02.06 1016
20 선심 최석봉 2005.02.06 957
19 암컷의 지혜 최석봉 2005.01.23 1057
18 울어머니 최석봉 2005.01.23 967
17 산에 올라 세상을 본다 최석봉 2005.01.16 933
16 목마와 쓰나미 최석봉 2005.01.16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