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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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시 | 경칩(驚蟄) | 하늘호수 | 2017.03.07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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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시 | 거룩한 부자 | 강민경 | 2017.04.01 | 185 |
1099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48 |
1098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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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 시 | 관계와 교제 | 하늘호수 | 2017.04.13 | 254 |
1095 | 시 | 꽃의 화법에서 | 강민경 | 2017.04.20 | 152 |
1094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71 |
1093 | 시 |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 박영숙영 | 2017.04.25 | 211 |
1092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46 |
1091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