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열면
까르르 달려오는
유나의 목소리
창문을 열면 햇살은
쪼르르 달려와
인사를 하고
뽀얗게 피어나는
무지개 빛살
빛 나리 할아버지 대 머리로
막 하루가 시작을 한다.
전화가 오면
유나는 쪼르르 달려가
헬로 인사를 한다.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신이 나서 끄덕 끄덕
오케이 하며 끊는다.
아무도 내용은 모르지만
받는 이 듣는 이
싱글 벙글
행복은 소복소복
까르르 달려오는
유나의 목소리
창문을 열면 햇살은
쪼르르 달려와
인사를 하고
뽀얗게 피어나는
무지개 빛살
빛 나리 할아버지 대 머리로
막 하루가 시작을 한다.
전화가 오면
유나는 쪼르르 달려가
헬로 인사를 한다.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신이 나서 끄덕 끄덕
오케이 하며 끊는다.
아무도 내용은 모르지만
받는 이 듣는 이
싱글 벙글
행복은 소복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