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주문학 봄호 원고 마감일이 다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아직 많은 원고가 도착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마도 월보 도착이 늦어져서 날짜 고지를 못 받으셨거나
너무 촉박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마감일을 1월말일까지로 연장하겠습니다.
가능한 빨리 보내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선명한 필력으로 굵은 선을 그으시는 한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김준철드림

김준철 편집국장 이메일 주소를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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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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