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7 11:10

고래잡이의 미소

조회 수 242 추천 수 2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래잡이의 미소/유성룡


유서 깊은
바다 포경
못된 버릇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소
겁탈의 눈이
때로는
빗나가는 화살
유유하지만
뜻대로 되지않느냐
마음에는 간절하나
유시유종 파 헤쳐
편편(翩翩)히
끼친 소문
우멍하다 파-하다
풍경도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0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54
209 불멸의 하루 유성룡 2006.03.24 244
208 세계에 핀꽃 강민경 2006.03.18 215
207 3월 강민경 2006.03.16 180
206 성백군 2006.03.14 229
205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184
204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127
203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174
202 잔설 강민경 2006.03.11 193
201 약동(躍動) 유성룡 2006.03.08 218
»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242
199 바다 성백군 2006.03.07 216
198 방전 유성룡 2006.03.05 349
197 잔설 성백군 2006.03.05 185
196 탱자나무 향이 강민경 2006.03.05 225
195 신아(新芽)퇴고 유성룡 2006.03.03 294
194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유성룡 2006.03.01 284
193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김연실 2006.02.27 337
192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강민경 2006.02.27 314
191 봄이 오는 소리 유성룡 2006.02.25 241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