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과 비올라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청아한
계곡숲에
은달이 앉아노니
신선은
나루타고
비올라 연주하고
해맑은
미소 한폭이
햇살처럼 내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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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 죄인이라서 | 성백군 | 2006.03.14 | 1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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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 어머님의 불꽃 | 성백군 | 2006.03.14 | 1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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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 불멸의 하루 | 유성룡 | 2006.03.24 | 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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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 물(水) | 성백군 | 2006.04.05 | 1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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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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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2 |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 손홍집 | 2006.04.08 | 346 | |
2071 | 거울 | 유성룡 | 2006.04.08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