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경의 피리소리
적막한 언 땅위에
삭풍(朔風)은 귀 시리고
만리풍(萬里風) 거문고 줄에
시름만 가득한데
인경의 피리소리가
가슴을 쓸고가네``
적막한 언 땅위에
삭풍(朔風)은 귀 시리고
만리풍(萬里風) 거문고 줄에
시름만 가득한데
인경의 피리소리가
가슴을 쓸고가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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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 지식인의 말 | 안경라 | 2007.09.28 | 468 | |
1906 |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 이승하 | 2007.09.28 | 510 | |
1905 |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 James | 2007.10.02 | 386 | |
1904 | 하나를 준비하며 | 김사빈 | 2007.10.06 | 208 | |
1903 | 부남 면 대소리 뱃사공네 이야기 | 김사빈 | 2007.10.06 | 579 | |
1902 | 사랑. 그 위대한 힘 | JamesAhn | 2007.10.06 | 490 | |
1901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7 | |
1900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James | 2007.10.14 | 407 | |
1899 | 암벽을 타다 | 박성춘 | 2007.10.14 | 209 | |
1898 | 비 냄새 | 강민경 | 2007.10.21 | 256 | |
1897 | 그 나라 꿈꾸다 | 손영주 | 2007.10.28 | 264 | |
1896 | 정신분열 | 박성춘 | 2007.10.28 | 280 | |
1895 | 그대에게 | 손영주 | 2007.10.29 | 268 | |
1894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8 | |
1893 |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 황숙진 | 2007.11.01 | 546 | |
1892 |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 황숙진 | 2007.11.02 | 181 | |
1891 | 눈망울 | 유성룡 | 2007.11.05 | 111 | |
1890 | 나룻배 | 강민경 | 2007.11.09 | 155 | |
1889 | 산국화 | 유성룡 | 2007.11.14 | 260 | |
1888 | virginia tech 에는 | 김사빈 | 2007.11.14 | 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