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1 06:34

꽃 그늘 아래서

조회 수 131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람 쓸고 간 하늘 아래
   꽃이 핀다 꽃이 진다

   서럽게 지는 목숨
   어디 너 뿐이더냐

   이 밤도
   홀로 듣는 묵시록
   꽃이 지고 꽃이 피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7 당신이 나를 안다고요/강민경 강민경 2015.03.26 302
506 [칼럼] 한국문학의 병폐성에 대해 손홍집 2006.04.08 303
505 강민경 2011.07.04 303
504 (단편) 나비가 되어 (7, 마지막회) 윤혜석 2013.06.23 303
503 원 ․ 고 ․ 모 ․ 집 김우영 2013.10.10 303
502 수필 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박영숙영 2017.09.05 303
501 엄마는 양파 강민경 2019.11.06 303
500 무 궁 화 강민경 2005.07.12 304
499 코리안 소시지 박성춘 2007.06.20 304
498 부동산 공식 김동원 2008.05.06 304
497 분수대가 나에게/강민경 강민경 2015.03.31 304
496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임영준 뉴요커 2005.07.27 305
495 유월의 하늘 신 영 2008.06.11 305
494 그렇게 긴 방황이 김사빈 2005.04.09 306
493 노래 하는 달팽이 강민경 2008.03.11 306
492 월터 아버지 서 량 2005.04.11 307
491 대금 file 김용휴 2006.06.13 307
490 모래시계 윤혜석 2013.07.05 307
489 내 눈은 꽃으로 핀다 유성룡 2006.08.16 308
488 아내에게 이승하 2007.04.07 308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