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산산히 흩어진
마음의 파편
나를 잃어버린
나만의 공간
굳게 잠긴 출구의
엑세스 코드
끝없이 이어지는
에러 메시지
엑세스 디나이드
엑세스 디나이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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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 시 | 사과껍질을 벗기며 | 곽상희 | 2021.02.01 | 131 |
1668 | 시조 | 눈물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5 | 131 |
1667 | 시조 | 실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4 | 131 |
1666 | 동굴 | 이월란 | 2008.04.29 | 132 | |
1665 | 시 | 넝쿨 터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6.11 | 132 |
1664 | 시 | 태풍의 눈/강민경 | 강민경 | 2018.07.26 | 132 |
1663 | 시 |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22 | 132 |
1662 | 시조 | 복수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2 | 132 |
1661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32 |
1660 | 꽃 그늘 아래서 | 지희선(Hee Sun Chi) | 2007.03.11 | 133 | |
1659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33 | |
1658 | 봄밤 | 이월란 | 2008.03.08 | 133 | |
1657 | 시조 | 고사리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3.05 | 133 |
1656 | 시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6.05.17 | 133 |
1655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8 | 133 |
1654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133 |
1653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33 |
1652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133 |
1651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2 | 133 |
1650 | 시 | 어머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0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