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828
어제:
1,586
전체:
16,504,52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7.11.23 15:03

許交

유성룡
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許交/천궁유성룡


숱한 길을 걸어 오면서
너무 멀리 왔나 싶어 들어간 곳이 허구렁
한치 앞이 어두운
단 한 번도 가지 말아야 했던
오집지교의 길에서
헤근헤근 밤을 헤매는 가로등처럼
갈피를 못 잡나  

虛를
노리는 우리
한-풀 그 길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8Feb
    by 강민경
    2019/02/28 by 강민경
    in 시
    Views 133 

    커피 향/강민경

  2. No Image 01Jun
    by 헤속목
    2021/06/01 by 헤속목
    in 시
    Views 133 

    바 람 / 헤속목

  3. 20May
    by 독도시인
    2021/05/20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33 

    어머니 / 천숙녀

  4. No Image 20Mar
    by young kim
    2021/03/20 by young kim
    in 시
    Views 133  Replies 1

    순수

  5. No Image 04Apr
    by young kim
    2021/04/04 by young kim
    in 시
    Views 133 

    Prayer ( 기 도 ) / young kim

  6. 25Sep
    by 독도시인
    2021/09/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3 

    코로나 19 –가을아침 / 천숙녀

  7. 29Jun
    by 독도시인
    2021/06/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3 

    무너져 내린 / 천숙녀

  8. No Image 16Aug
    by 유진왕
    2021/08/16 by 유진왕
    in 시
    Views 133  Replies 1

    삶이 아깝다

  9. No Image 08Feb
    by 이승하
    2008/02/08 by 이승하
    Views 134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10. No Image 28Jan
    by 강민경
    2012/01/28 by 강민경
    Views 134 

    정월

  11. No Image 26Jun
    by 성백군
    2014/06/26 by 성백군
    in 시
    Views 134 

    월드컵 축제

  12. No Image 01Nov
    by 강민경
    2016/11/01 by 강민경
    in 시
    Views 134 

    결실의 가을이

  13. No Image 24Jul
    by 유진왕
    2021/07/24 by 유진왕
    in 시
    Views 134  Replies 1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4. No Image 14Jun
    by 강민경
    2015/06/14 by 강민경
    in 시
    Views 134 

    그녀를 따라

  15. 10Jun
    by 독도시인
    2021/06/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4 

    비 / 천숙녀

  16. 03Aug
    by 독도시인
    2021/08/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4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17. No Image 07Aug
    by 유진왕
    2021/08/07 by 유진왕
    in 시
    Views 134  Replies 1

    제기랄

  18. 18Aug
    by 독도시인
    2021/08/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4 

    코로나 19 – 나는 지금 / 천숙녀

  19. 22Nov
    by 독도시인
    2021/11/2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4 

    추錘 / 천숙녀

  20. 08Mar
    by 독도시인
    2022/03/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34 

    나는, 늘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