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313
어제:
1,903
전체:
16,506,91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7.12.01 04:38

人生

황숙진
조회 수 11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인생 **

    - 글:泥庫

    六月朝露生卽滅

    終日野徨到日暝

    誰言人生無意味

    不悔不嘆歸自然



    유월의 아침 이슬 영그는 듯 사라지고

    종일토록 헤메이다 일몰 앞에 섰네.

    의미 없는 삶이라고 누가 말하랴

    미련 없이 한 세상 살다 가면 그 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15Apr
    by 독도시인
    2021/04/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꽃등불 / 천숙녀

  2. 19Aug
    by 독도시인
    2021/08/1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3. 27Aug
    by 독도시인
    2021/08/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4. 07Sep
    by 독도시인
    2021/09/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5. No Image 01Dec
    by 황숙진
    2007/12/01 by 황숙진
    Views 119 

    人生

  6. No Image 17Apr
    by 이월란
    2008/04/17 by 이월란
    Views 119 

    춤추는 노을

  7. No Image 30Apr
    by 강민경
    2008/04/30 by 강민경
    Views 119 

    밤 과 등불

  8. No Image 18Jan
    by 강민경
    2019/01/18 by 강민경
    in 시
    Views 119 

    풀잎의 연가

  9. No Image 10Nov
    by 하늘호수
    2020/11/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9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10. 13Feb
    by 독도시인
    2021/02/1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11. 20Feb
    by 독도시인
    2021/02/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12. No Image 22Jun
    by 하늘호수
    2022/06/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9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13. 29Mar
    by 독도시인
    2021/03/29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말의 맛 / 천숙녀

  14. 11Jun
    by 독도시인
    2021/06/1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15. 16Jul
    by 유진왕
    2021/07/16 by 유진왕
    in 시
    Views 119  Replies 1

    변곡점

  16. 21Jul
    by 독도시인
    2021/07/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독도 -춤사위 / 천숙녀

  17. No Image 21Mar
    by 강민경
    2012/03/21 by 강민경
    Views 118 

    추태

  18. No Image 29Sep
    by 하늘호수
    2020/09/2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8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19. 30Jun
    by 독도시인
    2021/06/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8 

    짓밟히더니 / 천숙녀

  20. 08Jan
    by 독도시인
    2022/01/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