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
- 글:泥庫
六月朝露生卽滅
終日野徨到日暝
誰言人生無意味
不悔不嘆歸自然
유월의 아침 이슬 영그는 듯 사라지고
종일토록 헤메이다 일몰 앞에 섰네.
의미 없는 삶이라고 누가 말하랴
미련 없이 한 세상 살다 가면 그 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10 |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 김우영 | 2013.05.15 | 281 | |
1909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91 | |
1908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James | 2007.10.14 | 418 | |
1907 | 암벽을 타다 | 박성춘 | 2007.10.14 | 218 | |
1906 | 정신분열 | 박성춘 | 2007.10.28 | 293 | |
1905 | 그대에게 | 손영주 | 2007.10.29 | 283 | |
1904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93 | |
1903 |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 황숙진 | 2007.11.01 | 574 | |
1902 |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 황숙진 | 2007.11.02 | 197 | |
1901 | 눈망울 | 유성룡 | 2007.11.05 | 122 | |
1900 | 나룻배 | 강민경 | 2007.11.09 | 166 | |
1899 | 산국화 | 유성룡 | 2007.11.14 | 271 | |
1898 | virginia tech 에는 | 김사빈 | 2007.11.14 | 152 | |
1897 | 대청소를 읽고 | 박성춘 | 2007.11.21 | 130 | |
1896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46 | |
1895 | 한시 십삼분의 글자 | 박성춘 | 2007.11.24 | 281 | |
»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40 | |
1893 | 라이팅(Lighting) | 성백군 | 2007.12.06 | 195 | |
1892 | 꽃피는 고목 | 강민경 | 2007.12.08 | 254 | |
1891 | 곳간 | 성백군 | 2007.12.13 |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