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
- 글:泥庫
六月朝露生卽滅
終日野徨到日暝
誰言人生無意味
不悔不嘆歸自然
유월의 아침 이슬 영그는 듯 사라지고
종일토록 헤메이다 일몰 앞에 섰네.
의미 없는 삶이라고 누가 말하랴
미련 없이 한 세상 살다 가면 그 뿐.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8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28 |
587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7 | |
586 | 시조 | 회원懷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3 | 127 |
585 | 시 | 봄/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27 |
584 | 시 | 일상에 행복 | 강민경 | 2019.11.09 | 127 |
583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27 |
582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1.03.27 | 127 |
581 | 시조 | 희망希望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1 | 127 |
580 | 시조 | 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4 | 127 |
579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0 | 127 |
578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6 |
577 | 시조 | 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9 | 126 |
576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 오연희 | 2017.06.30 | 126 |
575 | 시조 | 내려놓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9 | 126 |
574 | 시 | 방하 1 | 유진왕 | 2021.08.01 | 126 |
573 | 시 |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 강민경 | 2019.10.25 | 126 |
572 | 시 |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1.01 | 126 |
571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26 |
570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26 |
569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