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1 04:38

人生

조회 수 118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인생 **

    - 글:泥庫

    六月朝露生卽滅

    終日野徨到日暝

    誰言人生無意味

    不悔不嘆歸自然



    월의 아침 이슬 영그는 듯 사라지고

    일토록 헤메이다 일몰 앞에 섰네.

    미 없는 삶이라고 누가 말하랴

    련 없이 한 세상 살다 가면 그 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8 삽화가 있는 곳 2 김사빈 2023.05.14 128
587 바람 성백군 2007.12.31 127
586 시조 회원懷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3 127
585 봄/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127
584 일상에 행복 강민경 2019.11.09 127
583 하나 됨 2 young kim 2021.03.10 127
582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file 박영숙영 2021.03.27 127
581 시조 희망希望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1 127
580 시조 모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4 127
579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10 127
578 여기에도 세상이 강민경 2015.10.13 126
577 시조 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9 126
576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file 오연희 2017.06.30 126
575 시조 내려놓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9 126
574 방하 1 file 유진왕 2021.08.01 126
573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강민경 2019.10.25 126
572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26
571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03 126
570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박영숙영 2021.03.03 126
569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126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