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망 (未忘)
이 월란
가슴화면 스치던
무심한 커서
익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얼어붙은 두 발
움직이지도 못한 채
그 자리에서
깜빡
깜빡
깜빡
이 월란
가슴화면 스치던
무심한 커서
익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얼어붙은 두 발
움직이지도 못한 채
그 자리에서
깜빡
깜빡
깜빡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894 | |
| 420 | 봄의 왈츠 | 김우영 | 2010.03.03 | 2393 | |
| 419 | 등라(藤蘿) | 이월란 | 2008.02.16 | 1089 | |
| 418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082 | |
| 417 | 연륜 | 김사빈 | 2008.02.10 | 1119 | |
| 416 | 잠 못 이룬 밤에 뒤적인 책들 | 이승하 | 2008.02.10 | 1296 | |
| 415 | 지금 가장 추운 그곳에서 떨고 있는 그대여 | 이승하 | 2008.02.08 | 1315 | |
| 414 |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 이승하 | 2008.02.08 | 902 | |
| 413 | 봄은 오려나 | 유성룡 | 2008.02.08 | 1001 | |
| 412 | 예수님은 외계인? | 박성춘 | 2008.01.27 | 1230 | |
| 411 | 이해의 자리에 서 본다는 것은 | 김사빈 | 2008.01.23 | 1077 | |
| 410 | 올란드 고추 잠자리 | 김사빈 | 2008.01.21 | 1224 | |
| 409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023 | |
| 408 | 방파제 | 성백군 | 2008.01.06 | 1262 | |
| 407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028 | |
| 406 | 한해가 옵니다 | 김사빈 | 2008.01.02 | 1008 | |
| 405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75 | |
| 404 | 들국화 | 강민경 | 2007.12.29 | 1167 | |
| 403 |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 JamesAhn | 2007.12.23 | 1103 | |
| 402 | 정의 - 상대성이런 | 박성춘 | 2007.12.17 | 1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