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580
어제:
3,569
전체:
16,744,81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10.02.17 22:06

아빠의 젖꼭지 (동시)

박성춘
조회 수 952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의 젖꼭지 / 박성춘


젖 뗀지 한참 지난
꼬마 아이가
칭얼칭얼 엄마한테
젖달라고 떼를 쓴다

혁아, 저기 저 아빠한테
가서 좀 떼 쓰렴
아빠도 있단다

아빠껀 짝퉁이잖아요
잉잉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날아다니는 길

    Date2008.03.04 By이월란 Views215
    Read More

  2. 별

    Date2008.03.03 By이월란 Views169
    Read More

  3. 詩똥

    Date2008.03.09 By이월란 Views346
    Read More

  4.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Date2008.03.03 By박영호 Views652
    Read More

  5. 사랑 4

    Date2008.03.02 By이월란 Views113
    Read More

  6. 강설(降雪)

    Date2008.03.01 By성백군 Views99
    Read More

  7. 하늘을 바라보면

    Date2008.02.28 By손영주 Views233
    Read More

  8. 대지

    Date2008.02.28 By유성룡 Views240
    Read More

  9. 그대! 꿈을 꾸듯

    Date2008.02.28 By손영주 Views395
    Read More

  10. 질투

    Date2008.02.27 By이월란 Views104
    Read More

  11. 바람아

    Date2008.02.28 By유성룡 Views113
    Read More

  12. 팥죽

    Date2008.02.28 By이월란 Views200
    Read More

  13. 죽고 싶도록

    Date2008.02.27 By유성룡 Views208
    Read More

  14. 광녀(狂女)

    Date2008.02.26 By이월란 Views165
    Read More

  15. 섬

    Date2008.02.26 By유성룡 Views416
    Read More

  16. 패디큐어 (Pedicure)

    Date2008.02.25 By이월란 Views360
    Read More

  17.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Date2008.02.25 By유성룡 Views207
    Read More

  18. 검증

    Date2008.02.25 By김사빈 Views192
    Read More

  19. 사유(事由)

    Date2008.02.24 By이월란 Views95
    Read More

  20. 이의(二儀)

    Date2008.02.23 By유성룡 Views203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