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987
어제:
4,942
전체:
16,445,49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10.02.17 22:06

아빠의 젖꼭지 (동시)

박성춘
조회 수 939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의 젖꼭지 / 박성춘


젖 뗀지 한참 지난
꼬마 아이가
칭얼칭얼 엄마한테
젖달라고 떼를 쓴다

혁아, 저기 저 아빠한테
가서 좀 떼 쓰렴
아빠도 있단다

아빠껀 짝퉁이잖아요
잉잉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7 미망 (未忘) 이월란 2008.02.17 123
1846 겨울 나무 강민경 2008.02.17 89
1845 겨울이 되면 유성룡 2008.02.18 151
1844 우연일까 강민경 2009.11.11 721
1843 강한 어머니 박성춘 2009.12.09 696
1842 네 둥근 가슴에 붙들리니 강민경 2009.12.16 792
1841 낡은 공덕비 성백군 2009.12.25 717
1840 인센티브 박성춘 2010.02.17 711
» 아빠의 젖꼭지 (동시) 박성춘 2010.02.17 939
1838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강민경 2010.02.20 760
1837 껌 박성춘 2010.02.23 748
1836 플라톤 향연 김우영 2010.02.24 1210
1835 깡패시인 이월란 황숙진 2010.03.01 881
1834 곱사등이춤 이월란 2008.02.18 234
1833 눈꽃 이월란 2008.02.19 76
1832 봄을 심었다 김사빈 2008.02.20 114
1831 바람서리 이월란 2008.02.20 247
1830 노을 이월란 2008.02.21 99
1829 삶은 계란을 까며 이월란 2008.02.22 489
1828 心惱 유성룡 2008.02.22 108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