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624
어제:
3,569
전체:
16,744,86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2.24 13:42

사유(事由)

이월란
조회 수 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유(事由)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2 갈릴리 바다 박동수 2006.08.14 345
441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너온 걸까 강민경 2011.10.21 345
440 시 잘 박힌 못 성백군 2014.04.03 345
439 시 멸치를 볶다가 하늘호수 2016.10.10 345
438 시 오해 하늘호수 2017.10.12 345
437 시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강민경 2018.08.29 345
436 구어의 방주를 띄우자 전재욱 2005.01.01 346
435 민족 학교 설립 단상 김사빈 2006.04.26 346
434 황혼길 새 울음소리 성백군 2013.04.23 346
433 詩똥 이월란 2008.03.09 346
432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성백군 2012.04.22 346
431 조금 엉뚱한 새해 선물 이승하 2005.12.31 347
430 시 나무 요양원 강민경 2014.01.23 347
429 수필 새삼 옛날 군생활얘기, 작은글의 향수 강창오 2016.07.05 347
428 바람좀 재워다오/김용휴 file 김용휴 2006.06.18 348
427 시 겨울 홍시 강민경 2014.02.08 348
426 여행을 떠나면서 김사빈 2005.09.05 349
425 청혼 하였는데 강민경 2011.06.06 349
424 금잔디 강민경 2013.06.29 349
423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JamesAhn 2007.12.23 35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