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63
어제:
3,685
전체:
16,729,81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2.26 09:57

섬

유성룡
조회 수 4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섬


유성룡


人家도 없는 넓은 바다 위에서
둥둥 떠다니는 윤락한 구름과도 같다.

지취地嘴를 쑥 내민 곳이 섬이다.
비기윤신(肥己潤身) 신청부같다.


파도야!
오는 이 막지 않고
가는 이 잡지 않는다.
올테면 오거라,
윤몰淪沒 밖에 더하겠니.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1 검증 김사빈 2008.02.25 192
1860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유성룡 2008.02.25 207
1859 패디큐어 (Pedicure) 이월란 2008.02.25 360
» 섬 유성룡 2008.02.26 416
1857 광녀(狂女) 이월란 2008.02.26 164
1856 죽고 싶도록 유성룡 2008.02.27 208
1855 질투 이월란 2008.02.27 103
1854 그대! 꿈을 꾸듯 손영주 2008.02.28 395
1853 하늘을 바라보면 손영주 2008.02.28 232
1852 대지 유성룡 2008.02.28 240
1851 바람아 유성룡 2008.02.28 113
1850 팥죽 이월란 2008.02.28 200
1849 강설(降雪) 성백군 2008.03.01 98
1848 사랑 4 이월란 2008.03.02 113
1847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박영호 2008.03.03 651
1846 별 이월란 2008.03.03 169
1845 날아다니는 길 이월란 2008.03.04 215
1844 바닷가 검은 바윗돌 강민경 2008.03.04 240
1843 병상언어 이월란 2008.03.05 124
1842 흔들리는 집 이월란 2008.03.06 210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