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762
어제:
2,258
전체:
16,500,50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2.26 09:57

섬

유성룡
조회 수 4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섬


유성룡


人家도 없는 넓은 바다 위에서
둥둥 떠다니는 윤락한 구름과도 같다.

지취地嘴를 쑥 내민 곳이 섬이다.
비기윤신(肥己潤身) 신청부같다.


파도야!
오는 이 막지 않고
가는 이 잡지 않는다.
올테면 오거라,
윤몰淪沒 밖에 더하겠니.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섬

    Date2008.02.26 By유성룡 Views414
    Read More

  2. 패디큐어 (Pedicure)

    Date2008.02.25 By이월란 Views354
    Read More

  3.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Date2008.02.25 By유성룡 Views205
    Read More

  4. 검증

    Date2008.02.25 By김사빈 Views190
    Read More

  5. 사유(事由)

    Date2008.02.24 By이월란 Views89
    Read More

  6. 이의(二儀)

    Date2008.02.23 By유성룡 Views199
    Read More

  7. 바람의 길 4

    Date2008.02.23 By이월란 Views333
    Read More

  8. illish

    Date2008.02.22 By유성룡 Views98
    Read More

  9. 心惱

    Date2008.02.22 By유성룡 Views117
    Read More

  10. 삶은 계란을 까며

    Date2008.02.22 By이월란 Views489
    Read More

  11. 노을

    Date2008.02.21 By이월란 Views99
    Read More

  12. 바람서리

    Date2008.02.20 By이월란 Views247
    Read More

  13. 봄을 심었다

    Date2008.02.20 By김사빈 Views115
    Read More

  14. 눈꽃

    Date2008.02.19 By이월란 Views79
    Read More

  15. 곱사등이춤

    Date2008.02.18 By이월란 Views243
    Read More

  16. 깡패시인 이월란

    Date2010.03.01 By황숙진 Views893
    Read More

  17. 플라톤 향연

    Date2010.02.24 By김우영 Views1230
    Read More

  18. 껌

    Date2010.02.23 By박성춘 Views751
    Read More

  19.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Date2010.02.20 By강민경 Views768
    Read More

  20. 아빠의 젖꼭지 (동시)

    Date2010.02.17 By박성춘 Views950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