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
유성룡
아!
짧은 겨를 이 밤도
초초하여
퍼드러진 긴 한숨
넓은 하늘 구름에
칠서하여
먹은 마음 생 자리
바람아!
아직 짧은 눈으로
온갖 심기 등한시
마지막 밤
깜빡 일 촛불 없어
생중 인 걸.
유성룡
아!
짧은 겨를 이 밤도
초초하여
퍼드러진 긴 한숨
넓은 하늘 구름에
칠서하여
먹은 마음 생 자리
바람아!
아직 짧은 눈으로
온갖 심기 등한시
마지막 밤
깜빡 일 촛불 없어
생중 인 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2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3 | 132 |
| 501 | 시 |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6.28 | 132 |
| 500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4 | 131 |
| 499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31 |
| 498 | 시 | 숲 속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07.11 | 131 |
| 497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31 |
| 496 | 시 |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 泌縡 | 2020.05.17 | 131 |
| 495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31 |
| 494 | 시조 |
아버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0 | 131 |
| 493 | 시조 |
환절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3 | 131 |
| 49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12.30 | 131 |
| 491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8 | 131 |
| 490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30 | |
| 489 | 미망 (未忘) | 이월란 | 2008.02.17 | 130 | |
| 488 | 시 | 달빛 사랑 | 하늘호수 | 2016.01.20 | 130 |
| 487 | 시조 |
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9 | 130 |
| 486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30 |
| 485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 泌縡 | 2020.12.22 | 130 |
| 484 | 시조 |
내 시詩는 -독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1 | 130 |
| 483 | 시조 |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1 | 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