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
유성룡
아!
짧은 겨를 이 밤도
초초하여
퍼드러진 긴 한숨
넓은 하늘 구름에
칠서하여
먹은 마음 생 자리
바람아!
아직 짧은 눈으로
온갖 심기 등한시
마지막 밤
깜빡 일 촛불 없어
생중 인 걸.
유성룡
아!
짧은 겨를 이 밤도
초초하여
퍼드러진 긴 한숨
넓은 하늘 구름에
칠서하여
먹은 마음 생 자리
바람아!
아직 짧은 눈으로
온갖 심기 등한시
마지막 밤
깜빡 일 촛불 없어
생중 인 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0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8 | 108 |
| 1806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3 | 108 |
| 1805 | 어떤 진단서 | 이월란 | 2008.04.16 | 109 | |
| 1804 | 내비게이터 | 성백군 | 2013.06.26 | 109 | |
| 1803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09 |
| 1802 | 시 | 기성복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9 | 109 |
| 1801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09 |
| 1800 | 시조 |
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9 | 109 |
| 1799 | 시 | 짝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13 | 109 |
| 1798 | 시 | 덫/강민경 | 강민경 | 2018.11.23 | 109 |
| 1797 | 시 | 난해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18 | 109 |
| 1796 | 시조 |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16 | 109 |
| 1795 | 시 | 늦깎이 1 | 유진왕 | 2021.07.29 | 109 |
| 1794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0 | 109 |
| 1793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1 | 109 |
| 1792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
독도시인 | 2022.02.27 | 109 |
| 1791 | 시 | 천국 입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20 | 109 |
| 1790 | 시 |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24 | 109 |
| 1789 | 방파제 | 강민경 | 2007.03.19 | 110 | |
| 1788 | 사랑 4 | 이월란 | 2008.03.02 |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