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41
어제:
1,733
전체:
16,498,62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2.28 11:46

바람아

유성룡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람아

    

   유성룡  



아!
짧은 겨를 이 밤도
초초하여
퍼드러진 긴 한숨

넓은 하늘 구름에  
칠서하여
먹은 마음 생 자리

바람아!
아직 짧은 눈으로
온갖 심기 등한시

마지막 밤
깜빡 일 촛불 없어
생중 인 걸.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8 한반도의 영역 김우영 2012.11.12 317
487 구자애의 시 백남규 2013.08.22 317
486 수필 빗속을 울리던 북소리-지희선 오연희 2016.06.01 317
485 아니 아직 거기 있었네요 강민경 2012.04.22 318
484 (단편) 나비가 되어 (6) 윤혜석 2013.06.23 318
483 눈도 코도 궁둥이도 없는 서 량 2005.02.17 320
482 수필 아침은 김사비나 2013.10.15 320
481 시 오해 하늘호수 2017.10.12 320
480 월터 아버지 서 량 2005.04.11 321
479 시 미루나무 잎들이 강민경 2016.06.06 321
478 시 사랑은 미완성/강민경 강민경 2018.08.29 321
477 시 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7.13 322
476 수필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322
475 수필 삶은, 눈뜨고 꿈꾸는 꿈의 여행이다 / 수필 박영숙영 2017.09.05 322
474 시 오월의 아카사아 성백군 2014.06.08 323
473 시 바람의 독후감 강민경 2015.04.22 323
472 시 군밤에서 싹이 났다고 강민경 2014.10.17 324
471 시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15 325
470 무 궁 화 강민경 2005.07.12 328
469 시 멸치를 볶다가 하늘호수 2016.10.10 328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