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
유성룡
아!
짧은 겨를 이 밤도
초초하여
퍼드러진 긴 한숨
넓은 하늘 구름에
칠서하여
먹은 마음 생 자리
바람아!
아직 짧은 눈으로
온갖 심기 등한시
마지막 밤
깜빡 일 촛불 없어
생중 인 걸.
유성룡
아!
짧은 겨를 이 밤도
초초하여
퍼드러진 긴 한숨
넓은 하늘 구름에
칠서하여
먹은 마음 생 자리
바람아!
아직 짧은 눈으로
온갖 심기 등한시
마지막 밤
깜빡 일 촛불 없어
생중 인 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7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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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7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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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5 | 시 |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24 | 109 |
| 464 | 心惱 | 유성룡 | 2008.02.22 | 108 | |
| 463 | 시조 |
우리 사랑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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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3.05 | 108 |
| 462 | 시 |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26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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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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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13 | 108 |
| 458 | 시조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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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2.24 | 108 |
| 457 | 시조 |
연(鳶) / 천숙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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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3.16 | 108 |
| 456 | 시조 |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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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8 | 108 |
| 455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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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05 | 108 |
| 45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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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3 | 108 |
| 453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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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21 | 108 |
| 45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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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28 | 108 |
| 451 | 시조 |
먼-그리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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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3 | 108 |
| 450 | 시조 |
설날 아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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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01 | 108 |
| 449 | 한해가 옵니다 | 김사빈 | 2008.01.02 | 107 | |
| » | 바람아 | 유성룡 | 2008.02.28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