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
유성룡
아!
짧은 겨를 이 밤도
초초하여
퍼드러진 긴 한숨
넓은 하늘 구름에
칠서하여
먹은 마음 생 자리
바람아!
아직 짧은 눈으로
온갖 심기 등한시
마지막 밤
깜빡 일 촛불 없어
생중 인 걸.
유성룡
아!
짧은 겨를 이 밤도
초초하여
퍼드러진 긴 한숨
넓은 하늘 구름에
칠서하여
먹은 마음 생 자리
바람아!
아직 짧은 눈으로
온갖 심기 등한시
마지막 밤
깜빡 일 촛불 없어
생중 인 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67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5 | 김우영 | 2015.06.21 | 397 |
| 466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4 | 김우영 | 2015.06.18 | 432 |
| 465 | 기타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글 고치기와 띄어쓰기 | 김우영 | 2014.06.01 | 858 |
| 464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18 | 김우영 | 2015.05.27 | 296 |
| 463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9 | 김우영 | 2015.04.28 | 220 |
| 462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15 | 김우영 | 2015.05.14 | 359 |
| 461 |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구조조정해야 할 ‘~적’과 ‘~ 내지 | 김우영 | 2012.06.01 | 405 | |
| 460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에세이/ 이 눔들이 대통령을 몰라보고 | 김우영 | 2013.10.20 | 531 |
| 459 | 김우영 작가의 수필/ 비 오는 날 추억의 팡세 | 김우영 | 2012.07.14 | 67 | |
| 458 | 김우영 작가의 산림교육원 연수기 | 김우영 | 2012.06.25 | 1209 | |
| 457 | 김우영 작가의 명품시리즈 '언니의 명품' | 김우영 | 2012.02.11 | 562 | |
| 456 | 김우영 작가의 거대한 자유 물결 현장, 미국, 캐나다 여행기 | 김우영 | 2013.10.03 | 710 | |
| 455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문화산책]물길 막는 낙엽은 되지 말아야 | 김우영 | 2014.11.09 | 578 |
| 454 | 김우영 작가가 만난 사람들 | 김우영 | 2011.11.15 | 789 | |
| 453 | 김우영 작가 만나 사람들 출판회 성료l | 김우영 | 2011.11.27 | 622 | |
| 452 | 김우영 작가 독서노트 | 김우영 | 2011.10.24 | 829 | |
| 451 | 기타 | 김우영 김애경 부부작가 콘서트 | 김우영 | 2015.05.18 | 680 |
| 450 | 김신웅 시인의 시세계(문예운동) / 박영호 | 관리자 | 2004.07.24 | 837 | |
| 449 | 김선일, 그대는 죽지 않았다 -오정방 | 관리자 | 2004.07.24 | 390 | |
| 448 | 김명수 작품집 작품해설(200자 원고지 28매) | 김우영 | 2011.02.10 | 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