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766
어제:
2,258
전체:
16,500,50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3.01 17:50

강설(降雪)

성백군
조회 수 9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늘 꽉
채워
온 세상 가득 눈이 내립니다

죽은것들에나 산것들에나
있는것들 위에는 다
눈꽃이 핍니다

좋은것이나 나쁜것이나
순백으로 덮어버린 세상은
하늘의 은총입니다

세상 사람들
이 은혜 잊으면 안된다고
한 줄기 강물이 표시를 냅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울 안, 호박순이

    Date2008.03.09 By성백군 Views245
    Read More

  2. 봄밤

    Date2008.03.08 By이월란 Views133
    Read More

  3. 獨志家

    Date2008.03.08 By유성룡 Views144
    Read More

  4. 흔들리는 집

    Date2008.03.06 By이월란 Views205
    Read More

  5. 병상언어

    Date2008.03.05 By이월란 Views123
    Read More

  6. 바닷가 검은 바윗돌

    Date2008.03.04 By강민경 Views234
    Read More

  7. 날아다니는 길

    Date2008.03.04 By이월란 Views212
    Read More

  8. 별

    Date2008.03.03 By이월란 Views162
    Read More

  9. 詩똥

    Date2008.03.09 By이월란 Views333
    Read More

  10. 자연과 인간의 원형적 모습에 대한 향수

    Date2008.03.03 By박영호 Views647
    Read More

  11. 사랑 4

    Date2008.03.02 By이월란 Views110
    Read More

  12. 강설(降雪)

    Date2008.03.01 By성백군 Views91
    Read More

  13. 하늘을 바라보면

    Date2008.02.28 By손영주 Views230
    Read More

  14. 대지

    Date2008.02.28 By유성룡 Views238
    Read More

  15. 그대! 꿈을 꾸듯

    Date2008.02.28 By손영주 Views392
    Read More

  16. 질투

    Date2008.02.27 By이월란 Views97
    Read More

  17. 바람아

    Date2008.02.28 By유성룡 Views108
    Read More

  18. 팥죽

    Date2008.02.28 By이월란 Views196
    Read More

  19. 죽고 싶도록

    Date2008.02.27 By유성룡 Views205
    Read More

  20. 광녀(狂女)

    Date2008.02.26 By이월란 Views162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