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9 | 시 | 사람에게 반한 나무 | 강민경 | 2017.07.01 | 120 |
468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0 |
467 | 시 | 가을 묵상/강민경 | 강민경 | 2020.10.06 | 120 |
466 | 시 |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22 | 120 |
465 | 시조 |
꽃등불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15 | 120 |
464 | 시조 |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8.27 | 120 |
463 | 시조 |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9.07 | 120 |
462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19 | |
461 | 춤추는 노을 | 이월란 | 2008.04.17 | 119 | |
460 | 밤 과 등불 | 강민경 | 2008.04.30 | 119 | |
459 | 시조 | 동백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24 | 119 |
458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19 |
457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13 | 119 |
456 | 시조 |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2.20 | 119 |
455 | 시조 |
말의 맛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3.29 | 119 |
454 | 시조 |
<저울로 달 수 없는 묵직한 선물> / 민병찬
![]() |
독도시인 | 2021.06.11 | 119 |
453 | 시 |
변곡점
1 ![]() |
유진왕 | 2021.07.16 | 119 |
452 | 시조 |
독도 -춤사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7.21 | 119 |
451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0.24 | 119 |
450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2.17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