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479
어제:
3,386
전체:
16,999,11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8.03.08 13:37

獨志家

유성룡
조회 수 1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0 별 이월란 2008.03.03 175
1829 날아다니는 길 이월란 2008.03.04 241
1828 바닷가 검은 바윗돌 강민경 2008.03.04 248
1827 병상언어 이월란 2008.03.05 133
1826 흔들리는 집 이월란 2008.03.06 232
» 獨志家 유성룡 2008.03.08 160
1824 봄밤 이월란 2008.03.08 183
1823 울 안, 호박순이 성백군 2008.03.09 255
1822 Daylight Saving Time (DST) 이월란 2008.03.10 188
1821 꽃씨 이월란 2008.03.11 171
1820 노래 하는 달팽이 강민경 2008.03.11 311
1819 여든 여섯 해 이월란 2008.03.12 256
1818 가시내 이월란 2008.03.13 239
1817 바다를 보고 온 사람 이월란 2008.03.14 173
1816 장대비 이월란 2008.03.15 313
1815 별리동네 이월란 2008.03.16 127
1814 봄의 가십(gossip) 이월란 2008.03.17 196
1813 페인트 칠하는 남자 이월란 2008.03.18 355
1812 망부석 이월란 2008.03.19 166
1811 목소리 이월란 2008.03.20 194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