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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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 시 | 단풍 값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1.16 | 141 |
707 | virginia tech 에는 | 김사빈 | 2007.11.14 | 140 | |
706 |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 성백군 | 2012.06.27 | 140 | |
705 | 돌부처 | 강민경 | 2013.06.21 | 140 | |
704 | 시 | 낙엽 단풍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30 | 140 |
703 | 시 | 3월은, 3월에는 | 하늘호수 | 2016.03.17 | 140 |
702 | 시 | 6월 | 하늘호수 | 2016.06.15 | 140 |
701 | 시 | 4B 연필로 또박또박 1 | 유진왕 | 2021.08.11 | 140 |
700 | 시조 |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9 | 140 |
699 | 시 |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 강민경 | 2016.01.09 | 139 |
698 | 시 | 담쟁이의 겨울 | 강민경 | 2016.02.08 | 139 |
697 | 시조 |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2 | 139 |
696 | 시조 |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02.09 | 139 |
695 | 시 |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 강민경 | 2019.04.19 | 139 |
694 | 시 | 겨울 바람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0.01.07 | 139 |
693 | 시조 | 물소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19 | 139 |
692 | 시 | 집이란 내겐 | 유진왕 | 2022.06.03 | 139 |
691 | 시조 | 코로나 19 - 숲 답기 위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139 |
690 | 시 | 아침 이슬 | 하늘호수 | 2017.03.30 | 138 |
689 | 시 | 미소와 함께 / 김원각 | 泌縡 | 2020.09.15 | 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