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유성룡


는실난실 야릇하게 숨숨한
너겁이 나딍굴 때면, 땅의
신비적 직관을 본다.

신과의 융합을 체험하게 하는
푸른 싹을 바라보면, 자릿 자릿한
느낌으로 뚜렸하게 느글러
보살피는 하늘을

느루먹기 위하여
늑장을 부리던 침묵도, 그닐거리며
바잡는 괴로움도, 가슴으로 이고 사는
그대여! 벗자. 너널을 벗어 던지듯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87 동목(冬木) 이월란 2008.04.14 135
1786 단풍 2 이월란 2008.04.15 73
1785 꿈꾸는 구름 강민경 2008.04.15 233
1784 어떤 진단서 이월란 2008.04.16 109
1783 춤추는 노을 이월란 2008.04.17 115
1782 도망자 이월란 2008.04.18 159
1781 침략자 이월란 2008.04.20 110
1780 꿈길 이월란 2008.04.21 221
1779 새벽길 이월란 2008.04.22 154
1778 내 마음의 보석 상자 강민경 2008.04.22 294
1777 증언------------구시대의 마지막 여인 이월란 2008.04.24 265
1776 흔들리는 집 2 이월란 2008.04.25 353
1775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4.27 171
»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유성룡 2008.04.28 190
1773 미음드레* 이월란 2008.04.28 207
1772 동굴 이월란 2008.04.29 130
1771 시나위 이월란 2008.04.30 262
1770 밤 과 등불 강민경 2008.04.30 119
1769 아름다운 비상(飛上) 이월란 2008.05.01 214
1768 통성기도 이월란 2008.05.02 172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