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3 09:01

님의 침묵

조회 수 1065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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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마르지 않는 하늘 샘처럼
애틋한 서로
씨방 열어놓은 해바라기
사랑입니다
가슴속 빼곡한 그리움
밤, 낮, 없는 새김질
탑 쌓는 날 하나된 시선
뜨겁게 마주보는
님의 침묵에

매일, 하루 만큼씩
무르익은 우리사랑
목이 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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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1 버팀목과 호박넝쿨 성백군 2008.10.21 1031
1800 과수(果樹)의 아픔 성백군 2008.10.21 1005
1799 사랑스러운 우리 두꺼비 file 최미자 2008.09.10 1344
1798 갈치를 구우며 황숙진 2008.11.01 1280
1797 생의 바른 행로行路에 대한 탐색/ 서용덕 시세계 박영호 2008.09.12 1336
1796 벽에 뚫은 구멍 백남규 2008.09.30 1265
1795 혼자 남은날의 오후 강민경 2008.10.12 1067
1794 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강민경 2008.10.12 1057
» 님의 침묵 강민경 2008.09.23 1065
1792 해는 저물고 성백군 2008.09.23 1069
1791 바람의 생명 성백군 2008.09.23 1179
1790 부부 file 김우영 2009.05.19 1254
1789 참 바보처럼 살다 갔네. 황숙진 2009.05.26 1740
1788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박영호 2008.11.12 1404
1787 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박영호 2008.11.12 1444
1786 ,혼자 라는것 강민경 2009.05.26 1466
1785 저, 억새들이 성백군 2008.11.20 1031
1784 고백 강민경 2008.11.21 1194
1783 암 (癌) 박성춘 2009.06.23 1376
1782 사목(死木)에는 성백군 2009.06.19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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