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7 11:46

동그라미

조회 수 1630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걱정이 너무 많으면
하늘도 우나 봅니다
찌푸린 구름이 견디다 못해
눈물을 쏟네요

빗방울이 물 위에 떨어져
하나 둘 셋........
동그라미 다섯 개를 그리네요
하나님이
잘했다고 상으로 주셨습니다

실컷 울어
속을 다 비우고나면
좋은 일 생기고
마음도 넓어지나 봅니다

하늘이
강 속에 들어
물 구석구석을 말갛게 닦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81 그리운 타인 백남규 2008.12.10 928
1780 배꼽시계 강민경 2008.12.20 1165
1779 두 세상의 차이 박성춘 2009.07.05 1398
1778 그대 가슴에 강민경 2009.01.06 988
1777 선인장에 새긴 연서 성백군 2009.01.09 1099
» 동그라미 성백군 2009.07.07 1630
1775 정원에 서있는 나무 강민경 2009.01.20 1051
1774 누가 뭐라해도 강민경 2009.07.07 1369
1773 개펄 풍경 성백군 2009.01.22 933
1772 가장 먼 곳의 지름길 file 박성춘 2009.01.22 1064
1771 일 분 전 새벽 세시 박성춘 2009.01.24 1072
1770 열쇠 백남규 2009.01.28 1181
1769 여백 채우기 박성춘 2009.04.29 1318
1768 저 붉은 빛 강민경 2009.05.03 1305
1767 돼지독감 오영근 2009.05.04 1626
1766 태양이 떠 오를때 강민경 2009.01.31 1090
1765 가르마 성백군 2009.02.07 1216
1764 생명책 속에 박성춘 2009.02.07 1081
1763 - 전윤상 시인의 한시(漢詩)세계 김우영 2009.02.15 1379
1762 믿음과 불신사이 박성춘 2009.02.21 1177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