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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빛, 광자가 파동인지 입자인지.... 존재의 최소단위를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 본다 못 본채 생깔때는 파동으로 해이하나 가만히 주시하자 입자로 긴장한다 화단에 꼭 다문 때 늦은 꽃망울을 가만히 주시하자 필듯 말듯 망설임이 그 존재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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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8 詩가 꺾이는 사회 / 임영준 박미성 2005.08.13 256
707 비 냄새 강민경 2007.10.21 256
706 종신(終身) 성백군 2014.09.22 256
705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박영숙영 2015.08.02 256
704 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5 256
703 수필 한중 문학도서관 개관 운영계획 김우영 2015.06.04 256
702 시조 복수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3 256
701 스승의 날이면 생각나는 선생님 이승하 2008.05.14 257
700 공기가 달다 박성춘 2011.11.02 257
699 시끄러운 마음 소리 강민경 2016.10.28 257
698 사인(死因) 하늘호수 2016.04.09 258
697 난초 성백군 2006.04.10 259
696 사랑의 진실 유성룡 2008.03.28 259
695 6월의 창 강민경 2014.06.08 259
694 날 붙들어? 어쩌라고? 강민경 2015.03.15 259
693 나의 고백 . 4 / 가을 son,yongsang 2015.10.23 259
692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30 259
691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유진왕 2021.07.27 259
690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김우영 2013.05.15 260
689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강민경 2008.07.25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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