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
NaCl 뻘건 피가 내 몸속을 돈다 땀 범벅 우체부 아저씨가 우리 마을을 돈다 시커먼 달이 지구를 돈다 發光발광하는 유에프오가 넓디 넓은 우주를 싸 돌아 다닌다 꿀밤 먹은 내 마빡에 반짝반짝 별이 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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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7 |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 강민경 | 2012.05.19 | 479 | |
| 1606 |
돌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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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빈 | 2012.05.25 | 683 | |
| » | 돈다 (동시) | 박성춘 | 2012.05.30 | 491 | |
| 1604 |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구조조정해야 할 ‘~적’과 ‘~ 내지 | 김우영 | 2012.06.01 | 658 | |
| 1603 | 왕벌에게 차이다 | 성백군 | 2012.06.03 | 461 | |
| 1602 | 6월 3일(화)필리핀 마닐라 문화탐방 떠나는 김우영(작가) 김애경(성악가) 예술부부작가의 6가지 예늘빛깔 이야기 | 김우영 | 2012.06.04 | 884 | |
| 1601 | 실체를 벗어버린 밤 풍경 | 강민경 | 2012.06.06 | 488 | |
| 1600 | 변하는 말과 꼬리아 | 김우영 | 2012.06.23 | 369 | |
| 1599 | 김우영 작가의 산림교육원 연수기 | 김우영 | 2012.06.25 | 1607 | |
| 1598 | 너로 허전함 채우니 | 강민경 | 2012.06.26 | 447 | |
| 1597 |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 성백군 | 2012.06.27 | 381 | |
| 1596 | 김우영 작가의 수필/ 비 오는 날 추억의 팡세 | 김우영 | 2012.07.14 | 351 | |
| 1595 | 자존심 | 성백군 | 2012.07.22 | 667 | |
| 1594 | 향기 퍼 올리는 3월 | 강민경 | 2012.08.09 | 415 | |
| 1593 | 풍차 | 성백군 | 2012.08.29 | 817 | |
| 1592 | 탈북자를 새터민으로 | 김우영 | 2012.10.04 | 595 | |
| 1591 | 나와 민들레 홀씨 | 강민경 | 2012.10.04 | 446 | |
| 1590 | 가시 | 성백군 | 2012.10.04 | 525 | |
| 1589 | 신발 가장론(家長論) | 성백군 | 2012.12.19 | 521 | |
| 1588 | 개화(開花) | 성백군 | 2012.10.31 | 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