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
NaCl 뻘건 피가 내 몸속을 돈다 땀 범벅 우체부 아저씨가 우리 마을을 돈다 시커먼 달이 지구를 돈다 發光발광하는 유에프오가 넓디 넓은 우주를 싸 돌아 다닌다 꿀밤 먹은 내 마빡에 반짝반짝 별이 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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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너로 허전함 채우니 | 강민경 | 2012.06.26 | 218 | |
749 | 김우영 작가의 산림교육원 연수기 | 김우영 | 2012.06.25 | 1226 | |
748 | 변하는 말과 꼬리아 | 김우영 | 2012.06.23 | 62 | |
747 | 실체를 벗어버린 밤 풍경 | 강민경 | 2012.06.06 | 246 | |
746 | 6월 3일(화)필리핀 마닐라 문화탐방 떠나는 김우영(작가) 김애경(성악가) 예술부부작가의 6가지 예늘빛깔 이야기 | 김우영 | 2012.06.04 | 688 | |
745 | 왕벌에게 차이다 | 성백군 | 2012.06.03 | 224 | |
744 | 김우영 작가의 우리말 나들이 구조조정해야 할 ‘~적’과 ‘~ 내지 | 김우영 | 2012.06.01 | 413 | |
» | 돈다 (동시) | 박성춘 | 2012.05.30 | 200 | |
742 | 돌담 길 | 김사빈 | 2012.05.25 | 135 | |
741 |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 강민경 | 2012.05.19 | 243 | |
740 | 휴양지 | 김우영 | 2012.05.16 | 144 | |
739 | 절규 | 성백군 | 2012.05.16 | 204 | |
738 | 황선만 작가 7번째 수필집 팬 사인회l | 김우영 | 2012.05.12 | 460 | |
737 | 오리가 뜨는 물 수제비 | 성백군 | 2012.04.22 | 349 | |
736 | 아니 아직 거기 있었네요 | 강민경 | 2012.04.22 | 332 | |
735 |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 『책』을 생각해보자! | 김우영 | 2012.04.21 | 504 | |
734 | 빈소리와 헛소리 | son,yongsang | 2012.04.20 | 214 | |
733 | 인사(Greeting)의 중요성 | 박성춘 | 2012.04.19 | 221 | |
732 | <김우영의 세상사는 이야기>세계는 한류열풍, | 김우영 | 2012.04.06 | 717 | |
731 | 정자나무의 속내 | 성백군 | 2012.03.25 | 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