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7 00:27

조회 수 106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꺼풀 반이나 덮혀도
잠은 안 오네
감긴 눈 감아올려  
차라리 하늘을 보네

깜박깜박
머리 꼭대기
별 하나 웃네

다정도 하고
넉넉도 해서
말 걸어보네
깜박깜박 웃지만 말고
내게로 와

깜박깜박
한발짝
깜박깜박
한발짝
나 여기 있어

어제도 있었고
그제도 있었다
넌 어디 있었니

놀란 눈꺼풀 속  
별 깜박 들어오네  
휘황한 빛 너무 부셔
눈 부비며 오락가락

꿈인가 생시인가
별이 내게 오네
별따라 별이 되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1 배달 사고 성백군 2013.07.21 990
800 바람난 첫사랑 강민경 2013.07.07 1045
799 나비 그림자 윤혜석 2013.07.05 990
798 모래시계 윤혜석 2013.07.05 1138
797 안개 속에서 윤혜석 2013.06.30 987
796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윤혜석 2013.06.30 987
795 금잔디 강민경 2013.06.29 1260
» 윤혜석 2013.06.27 1060
793 오늘은 건너야 할 강 윤혜석 2013.06.27 1017
792 40년 만의 사랑 고백 성백군 2013.06.26 1025
791 내비게이터 성백군 2013.06.26 987
790 대나무 마디 성백군 2013.06.26 1026
789 (단편) 나비가 되어 (7, 마지막회) 윤혜석 2013.06.23 1055
788 (단편) 나비가 되어 (6) 윤혜석 2013.06.23 1053
787 (단편) 나비가 되어 (5) 윤혜석 2013.06.23 1020
786 (단편) 나비가 되어 (4) 윤혜석 2013.06.23 1142
785 (단편) 나비가 되어 (3) 윤혜석 2013.06.23 1131
784 (단편) 나비가 되어 (2) 윤혜석 2013.06.23 1068
783 (단편) 나비가 되어 (1) 윤혜석 2013.06.23 1071
782 마리나 해변의 일몰 file 윤혜석 2013.06.21 983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