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1 20:28

그래서, 꽃입니다

조회 수 2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0 외로운 가로등 강민경 2014.08.23 481
909 그리움이 쌓여 file dong heung bae 2014.08.22 247
908 8월은 성백군 2014.08.11 162
907 진짜 촛불 강민경 2014.08.11 188
906 저 하늘이 수상하다 성백군 2014.08.07 289
905 너를 보면 강민경 2014.07.28 332
904 오디 성백군 2014.07.24 267
903 새들은 의리가 있다 강민경 2014.07.21 299
902 7월의 향기 강민경 2014.07.15 338
» 그래서, 꽃입니다 성백군 2014.07.11 222
900 찔래꽃 향기 성백군 2014.07.11 531
899 방파제 강민경 2014.07.08 246
898 해를 물고 가는 새들 강민경 2014.07.02 265
897 월드컵 축제 성백군 2014.06.26 143
896 맛 없는 말 강민경 2014.06.26 214
895 산 닭 울음소리 성백군 2014.06.23 515
894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강민경 2014.06.22 462
893 기타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김우영 2014.06.18 243
892 기타 한국이 다문화국가 중심 김우영 2014.06.16 433
891 오디 상자 앞에서 강민경 2014.06.15 430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15 Next
/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