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필
때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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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 2014.07.11 | 222 |
1389 | 시 | 7월의 향기 | 강민경 | 2014.07.15 | 338 |
1388 | 시 | 새들은 의리가 있다 | 강민경 | 2014.07.21 | 299 |
1387 | 시 | 오디 | 성백군 | 2014.07.24 | 267 |
1386 | 시 | 너를 보면 | 강민경 | 2014.07.28 | 332 |
1385 | 시 | 저 하늘이 수상하다 | 성백군 | 2014.08.07 | 289 |
1384 | 시 | 진짜 촛불 | 강민경 | 2014.08.11 | 188 |
1383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162 |
1382 | 시 | 그리움이 쌓여 | dong heung bae | 2014.08.22 | 247 |
1381 | 시 | 외로운 가로등 | 강민경 | 2014.08.23 | 481 |
1380 | 시 | 한낮의 정사 | 성백군 | 2014.08.24 | 381 |
1379 | 시 | 유쾌한 웃음 | 성백군 | 2014.08.31 | 177 |
1378 | 시 | 끝없는 사랑 | 강민경 | 2014.09.01 | 337 |
1377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217 |
1376 | 시 | 시간은 내 연인 | 강민경 | 2014.09.14 | 222 |
1375 | 시 | 종신(終身) | 성백군 | 2014.09.22 | 263 |
1374 | 시 | 바람의 독도법 | 강민경 | 2014.09.27 | 173 |
1373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94 |
1372 | 시 | 그늘의 탈출 | 강민경 | 2014.10.04 | 246 |
1371 | 시 | 가을 밤송이 | 성백군 | 2014.10.10 | 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