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필
때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시 |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 2014.07.11 | 496 |
| 1446 | 시 | 7월의 향기 | 강민경 | 2014.07.15 | 588 |
| 1445 | 시 | 새들은 의리가 있다 | 강민경 | 2014.07.21 | 534 |
| 1444 | 시 | 오디 | 성백군 | 2014.07.24 | 647 |
| 1443 | 시 | 너를 보면 | 강민경 | 2014.07.28 | 561 |
| 1442 | 시 | 저 하늘이 수상하다 | 성백군 | 2014.08.07 | 516 |
| 1441 | 시 | 진짜 촛불 | 강민경 | 2014.08.11 | 469 |
| 1440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719 |
| 1439 | 시 |
그리움이 쌓여
|
dong heung bae | 2014.08.22 | 505 |
| 1438 | 시 | 외로운 가로등 | 강민경 | 2014.08.23 | 710 |
| 1437 | 시 | 한낮의 정사 | 성백군 | 2014.08.24 | 674 |
| 1436 | 시 | 유쾌한 웃음 | 성백군 | 2014.08.31 | 428 |
| 1435 | 시 | 끝없는 사랑 | 강민경 | 2014.09.01 | 609 |
| 1434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460 |
| 1433 | 시 | 시간은 내 연인 | 강민경 | 2014.09.14 | 509 |
| 1432 | 시 | 종신(終身) | 성백군 | 2014.09.22 | 498 |
| 1431 | 시 | 바람의 독도법 | 강민경 | 2014.09.27 | 432 |
| 1430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463 |
| 1429 | 시 | 그늘의 탈출 | 강민경 | 2014.10.04 | 487 |
| 1428 | 시 | 가을 밤송이 | 성백군 | 2014.10.10 | 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