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강민경
어둠을 밝혀주는 큰 의미는
눈물 없이
끈기 없이
희생 없이
겸손함 없이
거저 가진 것 아니라고
사랑받으려거든
낮아지라고
희생할 줄 알라고
욕심을 버리라고
참을 줄 알아야 한다고
삶을 가르치는 약방에 감초 된 그녀
딸의 결혼식 피로연 테이블 위에
청순한 모습으로 자리 잡았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37 | 시 | 내가 세상의 문이다 | 강민경 | 2014.10.12 | 875 |
| 1436 | 시 | 군밤에서 싹이 났다고 | 강민경 | 2014.10.17 | 952 |
| 1435 | 시 | 가을비 | 성백군 | 2014.10.24 | 916 |
| 1434 | 시 | 숙면(熟眠) | 강민경 | 2014.11.04 | 822 |
| 1433 | 시 | 10월의 제단(祭檀) | 성백군 | 2014.11.07 | 1107 |
| 1432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문화산책]물길 막는 낙엽은 되지 말아야 | 김우영 | 2014.11.09 | 1537 |
| 1431 | 시 | 얼룩의 소리 | 강민경 | 2014.11.10 | 959 |
| 1430 | 시 | 어둠 속 날선 빛 | 성백군 | 2014.11.14 | 865 |
| 1429 | 시 | 엉뚱한 가족 | 강민경 | 2014.11.16 | 877 |
| 1428 | 수필 | 우리가 문학을 하는 이유 | 김우영 | 2014.11.23 | 1159 |
| » | 시 | 촛불 | 강민경 | 2014.12.01 | 1131 |
| 1426 | 시 |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 2014.12.01 | 827 |
| 1425 | 시 | 별 하나 받았다고 | 강민경 | 2014.12.07 | 959 |
| 1424 | 시 | 12월의 결단 | 강민경 | 2014.12.16 | 1051 |
| 1423 | 시 | 담쟁이에 길을 묻다 | 성백군 | 2014.12.30 | 894 |
| 1422 | 수필 | 김우영의 "세상 이야기" (1)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 김우영 | 2015.01.12 | 1350 |
| 1421 | 시 | 슬픈 인심 | 성백군 | 2015.01.22 | 922 |
| 1420 | 시 | 언덕 위에 두 나무 | 강민경 | 2015.01.25 | 924 |
| 1419 | 시 | 비빔밥 2 | 성백군 | 2015.02.25 | 750 |
| 1418 | 시 | 분수대에서 | 성백군 | 2015.02.25 | 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