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240
어제:
2,183
전체:
16,496,99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8.11.13 06:08

짝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짝사랑 / 성백군

 

 

중천에 둥근달

 

가도 가도 끝이 없네

오라 해 놓고

정작, 기다려 주지 않네

 

‘뭐, 저런!’

아니야, 내 시력 때문인지

그녀가 도망가는 것은 아니네

 

세상사

태반이 그대로인데

욕심 탓

 

잠시,

구름에 들어갔다 나왔을 뿐인데

이기적인 내 생각이

삶을 어렵게 하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24Jan
    by 하늘호수
    2019/01/2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0 

    벌 / 성백군

  2. No Image 14May
    by 하늘호수
    2019/05/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0 

    모퉁이 집 / 성백군

  3. No Image 04Jun
    by 하늘호수
    2019/06/0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0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4. No Image 25Jan
    by 하늘호수
    2022/01/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0  Replies 1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5. 03Mar
    by 독도시인
    2022/03/0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6. No Image 19Apr
    by 하늘호수
    2023/04/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0 

    황토물 / 성백군

  7. No Image 01Dec
    by 황숙진
    2007/12/01 by 황숙진
    Views 119 

    人生

  8. No Image 30Apr
    by 강민경
    2008/04/30 by 강민경
    Views 119 

    밤 과 등불

  9. No Image 03Apr
    by 하늘호수
    2019/04/0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9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10. 07Jul
    by 독도시인
    2021/07/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봄볕 -하나 / 천숙녀

  11. No Image 06Oct
    by 강민경
    2020/10/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19 

    가을 묵상/강민경

  12. 20Feb
    by 독도시인
    2021/02/2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13. 06Mar
    by 독도시인
    2021/03/0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14. 16Mar
    by 독도시인
    2021/03/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Replies 1

    연(鳶) / 천숙녀

  15. 15Apr
    by 독도시인
    2021/04/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꽃등불 / 천숙녀

  16. 21Jul
    by 독도시인
    2021/07/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독도 -춤사위 / 천숙녀

  17. 27Aug
    by 독도시인
    2021/08/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9 

    코로나 19 -무탈無頉 / 천숙녀

  18. No Image 06Dec
    by 하늘호수
    2022/12/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9 

    노년의 삶 / 성백군

  19. No Image 16Apr
    by 하늘호수
    2024/04/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9 

    빈집 / 성백군

  20. No Image 17Apr
    by 이월란
    2008/04/17 by 이월란
    Views 118 

    춤추는 노을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