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강민경
매일
촛불을 켠다
내 마음 전하고 싶어서
제 몸 태워
어둠 밝히고
촛농되어 흐르는 촛불
저건 그리운 마음이다
마음 녹이면
영혼이 흔들리는
하얀 불의 눈물 꽃
내 마음이
촛대 위에 떨어지는 눈물로
방울방울 아프다.
촛불/강민경
매일
촛불을 켠다
내 마음 전하고 싶어서
제 몸 태워
어둠 밝히고
촛농되어 흐르는 촛불
저건 그리운 마음이다
마음 녹이면
영혼이 흔들리는
하얀 불의 눈물 꽃
내 마음이
촛대 위에 떨어지는 눈물로
방울방울 아프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63 | 시 | 이름 2 | 작은나무 | 2019.02.23 | 1655 |
| 1362 | 시 |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 정용진 | 2019.02.22 | 1503 |
| 1361 | 수필 |
메아리
|
작은나무 | 2019.02.21 | 2083 |
| 1360 | 시 | 묵언(默言)(1) 2 | 작은나무 | 2019.02.21 | 1514 |
| 1359 | 기타 |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 미주문협 | 2019.02.21 | 2154 |
| 1358 | 시 |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9 | 1524 |
| 1357 | 시 |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 강민경 | 2019.02.16 | 1601 |
| 1356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525 |
| 1355 | 시 |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05 | 1533 |
| » | 시 | 촛불/강민경 | 강민경 | 2019.02.03 | 1580 |
| 1353 | 시 |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30 | 1522 |
| 1352 | 시 | 우리들의 애인임을 | 강민경 | 2019.01.26 | 1592 |
| 1351 | 시 | 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24 | 1557 |
| 1350 | 시 | 풀잎의 연가 | 강민경 | 2019.01.18 | 1535 |
| 1349 | 시 | 부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17 | 1396 |
| 1348 | 시 | 사서 고생이라는데 | 강민경 | 2019.01.14 | 1622 |
| 1347 | 시 | 사랑의 미로/강민경 | 강민경 | 2019.01.07 | 1635 |
| 1346 | 시 | 빈말이지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05 | 1753 |
| 1345 | 시 |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 강민경 | 2019.01.01 | 1558 |
| 1344 | 시 | 어느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30 | 1839 |